경상북도가 22일 민주당 김춘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모두 22만2천722명이 독도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5년 일반인에게 독도 입도가 허용된 이후 최대치입니다.
2010년 독도방문객수는 11만5,000명이었으나. 2011년 17만9,000명, 2012년 20만5,000명으로 매년 늘었습니다.
특히 5월과 8월에 독도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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