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삼겠습니다."
2013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이재옥(54) 영주시농구협회장은 "부족함이 많은데 이렇게 큰 상을 줘 부끄럽다"며 "앞으로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영주시농구협회장을 맡아 사비 4천여만원을 들여 농구코트를 만들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운동 공간을 제공했고,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와 2년 연속 전국대학농구대회 유치 등으로 지역 꿈나무 농구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역에서 태극당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회장은 영주YMCA 이사장직을 맡아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주민자치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지역 복지시설과 봉사단체에 기부하며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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