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헉! 23살 맞아?…하얀 비키니로 환상적 몸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2013 미스유니버스 주최 측은 각국의 대표로 출전한 미인들의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여기에는 한국 대표 김유미(23)의 사진도 포함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스유니버스 김유미는 화이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뽐냈다.

미스유니버스 김유미의 사진과 함께 공개된 소개글에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춤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3살 때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2년 후 발레도 시작했다. 또한 10대 시절에 바이올린과 가야금을 했다"며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쓰여 있다.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프로필 사진에 누리꾼들은 "우와...진짜 예쁘다"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진짜 몸매 다이어트 자극하네" "이거 다이어트 자극사진인가요?"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완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뽑혀 이번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