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헉! 23살 맞아?…하얀 비키니로 환상적 몸매"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일 2013 미스유니버스 주최 측은 각국의 대표로 출전한 미인들의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여기에는 한국 대표 김유미(23)의 사진도 포함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스유니버스 김유미는 화이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뽐냈다.

미스유니버스 김유미의 사진과 함께 공개된 소개글에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춤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3살 때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2년 후 발레도 시작했다. 또한 10대 시절에 바이올린과 가야금을 했다"며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쓰여 있다.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프로필 사진에 누리꾼들은 "우와...진짜 예쁘다"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진짜 몸매 다이어트 자극하네" "이거 다이어트 자극사진인가요?" "미스유니버스 김유미 완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뽑혀 이번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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