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협 성주군지부 사랑의 쌀 60포 기탁

농협은행 성주군지부(지부장 박대근)는 29일 'NH 행복채움 운동'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10㎏) 60포(150만원 상당)를 성주군을 통해 지정기탁했다.

성주군은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저소득층 50여 가구에 이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NH 행복채움 운동'은 농협은행의 공익상품 판매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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