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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음색, 클래식기타의 매력 제레미 쥬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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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의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이 느껴지는 기타리스트 제레미 쥬브(JEREMY JOUVE) 콘서트가 11월 1일 오후 7시 대백프라임홀에서 개최된다.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이번 공연은 대구백화점'대구 알리앙스프랑세즈(프랑스문화원)가 주최하고 한국'부산 알리앙스프랑세즈 후원으로 진행된다.

제레미 쥬브는 2002년 티히(Tychy) 국제 기타 콩쿠르(폴란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03년 미국 기타 재단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국제기타콩쿠르 대회(GFA)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미국 기타 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우승하여 클래식 음악 회사인 낙소스(NAXOS)에서의 음반녹음과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40회의 기타독주회를 지원받는 등 세계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기타리스트다.

한편, 대구백화점에서는 유럽의 전통문화와 공연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대구 알리앙스프랑세즈를 통한 예술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1년 도미니크 피용 트리오의 내한 공연(4월), 2012년 로랑데콜의 마임공연(5월), 2013년 막심제치니 피아노 콘서트(6월) 등 수준 높은 프랑스 예술가들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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