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신공항 반드시 착공해야" 구미시민들 한목소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소문 낭독'결의문 채택 한마음대회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는 30일 구미시 사곡동 민방위교육장에서 '남부권 신공항 염원 구미시민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공항 공동추진단장인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과 고우현 경북도의회 남부권 신공항 특별위원회 위원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낭독, 염원 메시지 플래시몹,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구미의 물류 혁신, 산업 다각화, 외자 유치,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남부권 신공항 조기 건설이 절체절명의 과제이다"며 "정부는 신공항을 현 정부 내에 반드시 착공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신공항 건설에 대한 구체적 실천계획을 조속히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역 기업들의 과도한 항공물류 부담을 줄이고, 최적의 산업인프라를 갖춘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부권 신공항은 구미시민들이 바라는 곳에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11년 신공항 계획이 백지화된 이유는 잘못된 수요조사 때문인 만큼 조사 과정에 지역 전문가를 참여시켜 남부권 신공항 추진의 불길을 다시 지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