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30일 광역방제기 지원사업과 관련해 허위 서류를 작성해 국고 보조금 6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의성지역 쌀 작목반 대표 A(53) 씨 등 5개 작목반 6명과 농기계 판매업체 관계자 2명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쌀 작목반을 구성해 10∼40%의 자부담으로 국고 지원을 받아 방제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자부담을 회피할 목적으로 농기계 판매업체와 짜고 광역방제기 가격을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