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30일 광역방제기 지원사업과 관련해 허위 서류를 작성해 국고 보조금 6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의성지역 쌀 작목반 대표 A(53) 씨 등 5개 작목반 6명과 농기계 판매업체 관계자 2명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쌀 작목반을 구성해 10∼40%의 자부담으로 국고 지원을 받아 방제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자부담을 회피할 목적으로 농기계 판매업체와 짜고 광역방제기 가격을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같은 보조금 부정 수급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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