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도소로 소풍 간 초교생들 "법질서 소중함 배웠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교도소에 소풍을 간다고 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절한 교도관 아저씨들과 함께 축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청송 진보초등학교 2학년 학생 42명은 24일 경북북부제1교도소로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학생들은 난생처음 교도소 철문 안으로 들어갔고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김상두 소장과 교도관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 소장은 "오늘 자매결연 학교인 진보초교 학생들에게 국민행복의 조건인 법질서의 중요성을 알려줄 것"이라며 학생들을 안내했다. 오후에는 교도관 동호회 회원들의 지도 아래 국궁과 골프, 축구 체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진보초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1천200만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