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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탄소중립 프로그램 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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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달 30일 경북도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선정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경북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행사와 대회 등에서 탄소를 절감하고 상쇄금 납부 등을 통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1천만원 상당의 저소득층 지원 물품(고효율 보일러 9대, LED 조명 55개)을 탄소중립 나눔 봉사단을 통해 지원받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관 주도로 탄소중립 프로그램 참여가 이뤄졌지만 올해부터는 기업 및 일반인들의 참여와 협조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자체 활동 및 상쇄금 납부로 배출량 '0'으로 만드는 실천운동이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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