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가 자체 개발한 '감사나눔 앱'이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감사나눔운동을 확산시키고 있다.
포스코ICT는 감사나눔운동을 빠르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이지땡스-플래닛'(EasyThanks-Planet)을 개발해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쉽고 재미있게 감사를 주고받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아 그간 오프라인에서만 이뤄지던 감사나눔운동이 온라인 속으로 들어와 더욱 크게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앱에는 감사메시지 전달뿐만 아니라 특정인 및 특정일에 맞는 감사편지 제작, 동료들과 감사 사례 공유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 앱은 내년부터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퍼블릭 버전'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포스코ICT 박찬석 팀장은 "스마트폰으로 감사나눔시스템에 접속해 언제든지 감사의 마음을 작성하고, 동료들과 공유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이 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감사를 주제로 하는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고, 조직 내에 긍정의 마인드가 확산되는 등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ICT가 지난 2010년 도입한 감사나눔운동은 직원들의 긍정 마인드 함양과 업무 효율화 향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포스코 전 패밀리사는 물론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포항시를 비롯한 여러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로 빠르게 전파되며 사회정신문화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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