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형산강과 동빈내항간 통수를 기념해 오는 2일 각급 기관단체장, 공무원, 시민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수 기념식을 엽니다.
포항운하는 전국 최초로 도심 속에 40여 년간 갇혔던 물길을 열어, 죽어가던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은 도심재생 프로젝트로, 형산강 입구에서 동빈내항까지 1.3km 구간에 물길을 뚫어 폭 15~26m, 수심 1.7m로 운하를 건설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박 90여척이 물길을 가로지르는 수상 퍼레이드와 통수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또 이날 국내 환경 및 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운하 의미와 포항시의 물 관련 정책, 우리나라 물관리 실태 등을 진단하고 토론하는 물 포럼도 열립니다.
이번 개통으로 포항운하는 생명이 흐르고 문화가 넘치는 포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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