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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꿈나무들 8개 신기록 '봇물'…경북학생체육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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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육상에서 8개의 대회신기록이 수립됐다.

이우령(의성여중'사진)은 여중 3년 원반던지기에서 35m12를 던져 대회신기록(종전 34m93)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김세종(포항 대흥중)과 장성호(상주 남산중)는 남중 2년 1,500m, 박신효(영천 중앙초교)는 여초 5년 100m'200m, 조현지(영천 임고초교)는 여초 5년 800m, 김정현(문경 문창고)은 남고 400m 허들, 김다니(의성 삼성중)는 남중 2년 창던지기에서 각각 대회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이번 대회 수영경기에서는 이관우, 손준우, 김성준(이상 경산 서부초교), 송채연(금오초교), 이예란(김천 부곡초교), 이지원(영천 중앙초교), 이재명(경북체중), 황성호(김천 중앙중), 주세영(한일여중) 등 9명이 14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3천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3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 포항교육청이 종합 우승했고, 구미교육청과 경주교육청이 종합 2, 3위를 차지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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