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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서울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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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인 150여 명 참석 협약

김천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가 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천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구축과 우수기업 유치,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김천시, 경북도, LH, 이전공공기관 관계자와 수도권 기업체 CEO 등 산학연클러스터 성공 구축의 핵심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학연클러스터는 모두 33만(10만2천 평)㎡ 규모로 이전 공공기관 및 산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그린에너지, R&D, IT융합, 첨단교통, 농생명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도와 김천시, LH는 김천혁신도시 내 로제니아호텔 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비케이씨앤디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비케이씨앤디는 김천혁신도시 25-2블록 부지에 내년부터 2015년까지 2년간 400억원을 투자해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김장수 김천시 부시장은 "현재 김천혁신도시는 기반조성사업이 99.6%의 빠른 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혁신도시-KTX역-일반산업단지-구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벨트 구축과 광역 교통망의 확보로 전국 혁신도시 중 최고의 교통, 물류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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