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국문 효소학교 13일 개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몸과 문화 평생교육원은 이달 13일 제3기 박국문효소학교를 개강한다. 이번 강의는 13일(수)과 14일(목), 20일(수), 21일(목) 등 4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오후 2시와 오후 7시 등 2개반으로 꾸려진다.

이번 효소학교는 '효소와 건강', '자연치유의 원리와 효소', '효소와 천연식초', '효소가 풍부한 식품 만들기' 등 효소와 관련된 이론과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된다.

강원도 평창에서 효소학교를 운영하며 효소 명장, 효소 박사 등으로 불리는 박국문 대표가 직접 강의한다. 정원은 각 반 선착순 30명이다.

효소는 분해작용을 원활하게 해 몸 안의 노폐물과 독소 분해작용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53)742-0309.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