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도권 아닌 포항서도 고교 '모의 유엔회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고, 이틀간 개최 타지 학생 등 105명 참가

포항제철고등학교가 2일부터 이틀간 교내 소강당에서 모의유엔회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포철고'광철고'부산외고'창덕여고'경주여고'세명고 등에서 10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진행은 유엔회의에 적용되는 의사규칙과 관례에 따랐으며 학생들은 사무국'의장단'대사단'진행 스태프 등 각자의 분야를 맡아 한국어와 영어로 토론을 펼쳤다.

김홍규 포철고 교장은 "서울 및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모의유엔회의를 포철고가 여러 학교의 도움을 받아 지역에서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학생들이 모의유엔회의와 같은 국제회의를 통해 일류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동기 부여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POS 모의유엔 사무국 총장인 포철고 김정원(2년) 군은 "참가 학생들이 정치'외교'경제'군사'환경'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창의적인 발의로 협상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