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오기 힘든 화장실 "도대체 문이 어디야?…5초동안 멍~" 대박

나오기 힘든 화장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오기 힘든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나오기 힘든 화장실' 모습은 화장실 벽에 길을 그려놓은 것으로 정말 길이 있는 것처럼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해 보는 이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특히 화장실 문은 그림 속 길과는 다른 방향에 위치하고 있어 나오기 힘든 화장실이라 이름을 붙인 것.

나오기 힘든 화장실 사진에 누리꾼들은 "나오기 힘든 화장실 진짜 헷갈리네" "문 찾는데만 한참을 걸렸다" "나오기 힘든 화장실 신기하네" "주인 센스 있다" "나오기 힘든 화장실 술먹으면 절대로 못 찾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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