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공항사고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걱정케 했다.
소녀시대 제시카가 홍콩 공항에서 넘어져 타박상을 입었다.
11일 SM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제시카가 공항에서 넘어져 머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다행히 부상이 심하진 않지만, 부상 부위가 머리인 만큼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제시카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12일 사인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제시카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사고 듣자마자 철렁했네" "심한거 아니라서 다행인 듯" "얼마나 부딪혔길래 집에서 쉴 정도지.." "제시카 사고 큰일 날 뻔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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