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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달인·국시 1차 합격자 장학금…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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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각종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경북대는 각종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경북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947명, 나군 837명 등 1천78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349명이 줄었다. 일반학과는 가'나군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가군에서는 학생부 100점(11%)과 수능 800점(89%)을 반영한다. 나군은 수능 800점(100%)으로만 성적을 산출한다. 예'체능계열 학과는 가군, 나군 모두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을 반영한다.

경북대는 지역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자랑한다. 경북대는 2013학년도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전국 국공립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49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학생 취업 촉진 및 산학 협력 등에 투자하고 있다. 경북대는 올해 8월에 교육부의 BK21플러스 사업에서 16개 사업단과 6개 사업팀이 최종 선정돼 향후 7년간 매년 136억9천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지원 금액 규모로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학 중 6위에 해당한다.

경북대는 2012년 한 해 동안 학생들에게 498억원을 교내외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경북대는 신입생 최초 합격자 중 수능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장학제도', 세계 100위 이내 대학의 대학원 진학생에게 '글로벌 100진학 장학금', 신입생 중 수학기초학력진단시험 성적우수자에 대하여 'KNU 수학달인 장학금', 국가고시 1차 합격자에게 '국가고시 장학금'을 비롯해 특허출원자, 대회 수상자 등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을 갖추고 있다.

경북대는 재학생들에게 눈높이가 다른 국제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51개국 347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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