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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인천교 수해복구 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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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1일 내남면 용장리 인천교 야외무대에서 정수성 국회의원과 최양식 경주시장, 이종근(내남면) 경주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교 수해복구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1973년에 건설된 인천교는 지난해 9월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교각과 슬래브에 균열과 처짐이 발생해 통행이 제한됐다. 인천교는 이번에 국'도비 47억원이 투입돼 길이 133m, 폭 9.5m, 접속도로 600m 구간이 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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