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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백 구미소방서장, 불산 피해 방지 녹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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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백 구미소방서장은 1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해 9월 구미 불산 누출 사고 당시 현장에서 탁월한 지휘를 펼쳐 피해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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