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3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13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최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의 김석 차장, 한상일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 지역자문단과 휴플래닝, 합천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 관광의 취약점을 중점적으로 반영한 개선 사업을 도출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등 토론을 했다,
진단 결과, 합천군은 올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에 참여한 전국의 12개 지자체 중 상위 30% 수준인 5.6점(10점 만점)을 받아 춘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교통, 숙박, 음식점 등 하부구조 및 기반시설 부문의 점수가 전체 평균에 못 미쳐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사업으로는 합천 체험관광 육성사업, 합천 으뜸미소 실천사업, 영상테마파크 활성화 사업, 황강레포츠축제 콘텐츠 강화 및 홍보 사업이 있었고, 이에 대한 담당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날 최종 개선 사업을 도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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