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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는 '차이코프스키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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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는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곡으로 구성된 정기연주회 '차이코프스키의 가을'을 21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무대에 올린다. 특히 올해는 차이코프스키 서거 12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 중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는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전반부를 구성하였고, 후반부에는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등 아름다운 발레음악으로 꾸며진다.

특별히 음악에 귀를 기울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은 가슴 저미는 선율과 풍부한 오케스트라 사운드, 긴박감 넘치는 종결부로 카타르시스를 전해줄 것이다. 지휘자 이동신은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동아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이다. 섬세하고 또한 대범하며 예민한 감수성으로 오케스트라의 장점을 잘 이끌어내는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줄 피아니스트 박지원은 피바디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전문연주자 과정 및 박사학위(DMA)를 받았으며, 현재는 상명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바이올린 협연자 엄세희는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수석주자로서 촉망받는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2만, 학생 1만원.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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