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3m 워터슬라이드 "낭떠러지 경사…시속 100km? 보기만 해도 오금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3m 워터슬라이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고 높이의 '43m 워터슬라이드'가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의 쉴리터밴 워터파크에 높이 140피트(약 43m)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이라고 밝혀 해외 누리꾼들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 속에는 낭떠러지 같은 아찔한 경사도의 워터슬라이드 레일 모습이 담겨 있다. '43m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올 때 속도는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43m 워터슬라이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타다가 기절하겠는데?" "이거 누가 탈지 진짜 궁금하다" "안전 장치 있나? 이거 엄청 위험할 것 같아" "43m 워터슬라이드 한번 타보고 싶다" "43m 워터슬라이드 정말 후덜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