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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한채영, 박보영, 김유정, 한지혜 '엘르' 쉐어 해피니스 여배우 5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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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한채영, 박보영, 김유정, 한지혜 '엘르' 쉐어 해피니스 여배우 5인방!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매거진의 시그너처 자선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에 동참한 연예인들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20일 남성 배우 5인방의 화보에 이어 이번에는 여성 배우 5인방의 화보다.

누구보다 2013년을 화려하게 보낸 다섯 여배우 이보영, 한채영, 박보영, 한지혜, 김유정은 각자의 매력을 카메라를 통해 선보였다.

'쉐어 해피니스'는 의 지면 기부, 스타들의 화보 재능 기부와 브랜드의 구호 기금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자선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올해 매거진은 총 50팀의 스타 서포터들과 48개의 브랜드 서포터가 함께 하여 총 2억 원에 달하는 성금을 마련했다.

'쉐어 해피니스'의 이름 아래 모인 성금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여성과 아이들을 돕는 일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드라마 를 통해 국민 배우로 거듭난 이보영은 카메라 앞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드라마 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한지혜는 '쉐어 해피니스'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출산 후 KBS2 '예쁜남자'에서 팜므 파탈 연기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한채영은 '쉐어 해피니스'화보에서는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카메라 앞에 순수한 매력을 담아낸 박보영과 김유정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을 돕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 밖에도 의 특별한 자선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는 유재석을 비롯하여 지진희, 정경호, 류수영, 이진욱 등 톱 스타들은 물론, 최근 '1994 신드롬'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4'의 출연진 유연석, 고아라, 도희 등 스타 서포터 50팀의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연말 연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 시그너처 프로젝트 '쉐어 해피니스' 화보 인터뷰는 11월 20일 발행하는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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