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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선 김천대 교수, 노후산단 정밀안전진단 평가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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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소방학과 백열선 교수(소방기술사'사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실시 예정인 노후산업단지 화재'폭발 관련 시설 종합정밀안전진단사업의 소방분야 평가위원으로 위촉됐다.

노후산업단지 화재'폭발 관련 시설 종합정밀안전진단사업은 지난해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및 최근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고밀도 폴리에틸렌 공장 폭발사고, 삼성정밀화학의 물탱크 폭발사고 등 화학물질과 관련된 사고를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차원 대책 마련의 하나로 진행된다.

백 교수가 참가하는 산업단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시행되며, 전국 811개 화학설비 관련 업체가 대상이다. 또 진단 결과는 앞으로 유해'위험 물질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백 교수는 이외에도 '2013년 소방방재청 연구사업단 선정' 평가위원장, 소방방재청과 소방R&D사업단의 차세대핵심소방기술개발사업 과제선정 평가, 소방산업기술원의 공간안전성평가 등의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노후산단 안전진단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온 화학공장 설비의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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