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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김상중, 열성팬 '찐고구마 사랑'에 수갑 차고도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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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성팬 직접 촬영장 찾아 찐고구마, 배즙 등 증정

- 소박하면서도 큰 팬 사랑에 김상중-안내상 함박 웃음

수갑 차고도 싱글벙글?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손영목, 연출:강대선)의 김상중이 팬 사랑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최근 김상중의 열혈팬이 야외 촬영 중인 김상중을 찾아 직접 찐 고구마와 배즙 등을 안기며 김상중의 건강과 무탈한 촬영을 빌어준 것.

이날 촬영장을 찾은 한 여성팬의 소박하면서도 큰 팬 사랑에 극중 심각한 상황으로 시종일관 진지한 얼굴을 유지하던 김상중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김상중은 이 정성스러운 선물을 함께 촬영장에 있던 김유정, 서영주, 안내상 등 동료 연기자들은 물론 스태프들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사진 속 김상중은 흐뭇한 웃음을 짓고 있지만 팬을 반기는 양손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어 이날 촬영분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분에서 한주(김상중 분)는 황금수산과의 갈등으로 구속 위기에 처했다가 백원(김유정 분)과 만원(서영주 분), 도영(오재무 분)의 노력으로 가까스로 석방이 된 바 있기 때문.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한주와 일곱 남매가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또 어떤 위기가 닥칠 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상황이다.

'황금무지개'는 황금수산 회장 정심(박원숙 분)과 영혜(도지원 분) 서로간의 미움이 엄청나게 커지고 한주와 진기(조민기 분) 사이에도 이상기류가 흐르면서 극중 팽팽한 긴장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유정, 서영주, 오재무, 김동현 안서현, 정윤석, 김태준, 최로운 등 아역들의 활약과 탄탄하면서도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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