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미혼남녀들의 상당수가 올 연말을 가족 또는 친구와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자신을 모태 솔로라고 밝힌 미혼남녀 164명을 대상으로 연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5%가 '가족과 보내겠다'는 답을 했다. '친구들과 보내겠다'는 의견이 31%, '잠이나 자겠다'(10%), '소개팅'미팅'(6%) 등이 뒤를 이었다.
연인이 있다면 연말에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길거리 데이트'를 29%로 가장 많이 꼽았고, '여행'(25%), '룸 파티'(18%), '근사한 저녁'(16%)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한편, 싱글 미혼남녀에게 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크리스마스'(36%), '발렌타인'화이트데이'(25%), '생일'(19%), '12월31일'(17%)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