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꼬여만 가는 정국 해법 찾아 봅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중진들 회동 방법 논의

여야 중진 의원들은 26일 국회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 등으로 경색된 현 정국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이병석 박병석 여야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중진 의원들은 이날 회동에서 치열한 정치공방 탓에 새해 예산안 심사가 지연되면서 준예산 편성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현 상황의 심각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해결책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의장은 모두 발언에서 "여야 간 강대강 대치로 인해 대한민국에 정치가 없어지는 모습으로 비치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면서 "여러 의견을 나눈 뒤 여야 지도부에 전달하고 또 협상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정국이 풀리지 않고 국민의 걱정이 많기 때문에 여야 지도부가 정국을 잘 풀어가도록 도와주자는 의미에서 모이게 됐다"며 "여야 지도부가 어려운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과 민주당 우윤근 의원의 주도로 마련된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송광호 정병국 김태환 의원, 민주당 김성곤 원혜영 유인태 의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정욱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