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임직원 60여 명과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 직원들은 26일 김천시 구성'증산면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기술은 1천800만원 상당의 연탄을 지역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10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또 구성면 작내리 자매마을에서 이틀간 복숭아 전지 작업 및 비료 주기, 이발 봉사, 한의사 한방상담과 침 치료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더불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에 난방유 1천ℓ를 지원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9월 태풍 '산바'로 김천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수해복구 지원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김천 곳곳에 지역사랑을 전파해 오고 있다.
한국전력기술 김종식 본부장은 "제2의 고향이 될 김천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전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은 이전 인원이 2천494명에 매출 규모가 7천800억원으로 지난해 10월 28층 규모의 신사옥을 착공, 2015년 김천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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