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은행인 '포터블 DGB 전담팀'운영에 들어갔다. '포터블 DGB 전담팀'은 이동형 영업지원 단말기를 이용, 은행 영업시간에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과 영업점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에게 각종 조회 및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전자금융 등의 업무와 전문적인 금융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대구은행은 2008년부터 이동식 점포인 '모바일뱅크'도 운영중이다. '모바일뱅크'는 16t 트럭을 개조해 상담 창구와 자동화기기 등의 최신 금융기기를 설치한 차량으로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등 지자체 관련 행사 지원, 여름철 해수욕장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대구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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