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짬짜면'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유민상 짬짜면' 사진은 지난 24일 유민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유민상 짬짜면' 사진과 함께 유민상은 "짬뽕을 먹을까 짜장면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짜면을 시켰다"라는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유민상 짬짜면' 사진 속에서 유민상은 짬뽕과 짜장면을 그릇 하나에 반반씩 나눠 담은 짬짜면이 아닌, 각각 한 그릇씩 시켜 놓고 두 그릇을 놓고 먹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 짬짜면'은 보통 짬뽕 반 짜장 반이 아닌 예상을 깬 짬짜면이었다.
유민상 짬짜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민상 짬짜면, 진짜 대박이다" "유민상 짬짜면, 나도 오늘 점심엔 짬짜면 먹을래" "유민상 짬짜면, 나는 짜장면이 더 좋은데" "유민상 짬짜면, 너무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