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부의 긴장 풀기 "남편은 어디 두고, 혼자 러닝머신을?…그렇게 긴장 돼?"

신부의 긴장 풀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부의 긴장 풀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신부의 긴장 풀기' 사진에서 신부는 구두는 벗어놓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러닝머신에 올라 뛰고 있다.

신부의 긴장 풀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부의 긴장 풀기 진짜 대단하네" "신부 화장 다 지워지겠네" "저렇게 뛰는 이유가 뭐지? 설마 진짜 신부?" "신부의 긴장 풀기 남편이 보면 빵 터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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