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는 28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연일읍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했다.
포항은 올 시즌 신한카드의 후원으로 홈'원정 모두 한 골에 100장의 연탄을 적립했다. 27일까지 59골을 기록한 포항은 총 5천900장의 연탄을 적립, 이날 황선홍 감독 등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이 참여해 27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황선홍 감독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선수단이 지역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우리의 좋은 경기가 큰 사랑으로 돌아오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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