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협상 땐 상대의 숨은 흥미 자극해야 윈-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사 경북 CEO포럼 우덕삼 부원장 강의

"협상은 갑과 을의 싸움이 아닙니다.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않은 자의 싸움입니다."

매일신문 경북 CEO포럼 12주차 강의가 '을과 갑이 모두 승리하는 윈-윈(Win-Win) 협상의 원리'라는 주제로 3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우덕삼 IGM세계경영연구원 부원장은 협상에 대한 본질을 함께 고민해 보면서 협상가가 가져야 할 요소 및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우 부원장은 "혹시 조금 더 얻기 위해 다 잃고 있지는 않은가, 협상은 파워 게임이나 교환이 아니다"며 "상대의 요구가 아니라 관심을 파악하고 상대의 숨은 흥미를 자극해야 한다. 내가 더 얻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협상에 나선 모두에게 이로운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부원장은 ㈜글로벌 리더십 탈리지 이사장과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겸임교수,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리더십 21가지 법칙' 등이 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