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완태 편파중계 "집중 못 한게 다행, 점프 질 떨어져" 시청자 당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완태 편파중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MBC는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쇼트프로그램을 단독 생중계했다.

이날에는 김완태 MBC 아나운서와 캐스터 정재은 피겨국제심판이 중계를 담당했다.

그런데 중계하던 김완태 아나운서는 다른 나라 선수의 경기를 중계하면서 "집중을 못한 게 다행이네요" "점프의 질이 떨어진다" 등의 발언을 해 편파 중계의 논란을 받고 있다. .

김완태 편파중계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직접 안봐서 모르겠는데 너무 심취하신 듯" "김완태 편파중계 논란 안타깝네요" "우리나라도 조금 더 젠틀한 중계 문화가 생겼으면..." "김완태 편파중계 논란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