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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전 경주부시장 구미시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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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63'사진) 전 경주부시장이 내년 구미시장 선거를 앞두고 10일 구미시청 4층에서 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

이 전 경주부시장은 시민이 '즐겁게, 편안하게, 잘살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는 "42년 동안 쌓아온 투명하고 풍부한 행정경험과 창조적이고 합리적이면서도 강한 신념, 소신, 구미의 미래를 활짝 꽃피우기 위한 열정과 소통의 공감(共感)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면서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은 구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는 대구농림고등학교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1968년 공직에 입문해 구미시 경제통상국장'행정지원국장, 영천'경주시 부시장,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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