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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IPTV·온라인서비스 시작 "여진구 삼천포 연기 보는 맛에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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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이'(감독 장준환)을 이제 집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11일 '화이'는 인터넷미디어 곰TV와 네이버N스토어 등 인터넷 VOD를 비롯, KT의 올레TV, SK 브로드밴드 등의 IPTV를 통해 유료 결제 후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시청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어플인 호핀과 T스토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화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다.

특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김성균이 냉혈한 범죄자 '동범'으로 출연하기도 한다.

'지구를 지켜라'(2003)의 장준환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됐으며, 여진구 김윤석 조진웅 장현선 김성균 박해준이 출연해 아들을 향한 각기 다른 부성애를 그렸다. 여진구는 이 작품을 통해 34회 청룡영화상과 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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