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짝 최종 커플, 여자 3호 남자 4호 '공중보건男-로스쿨학생女' 좋겠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짝 최종 커플 여자 3호 남자 4호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짝' 63기 2부에는 남자 3호와 여자 4호, 최종 한 커플만이 탄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짝'에는 전직 축구 선수와 팝페라 가수, 채식주의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출연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남자 6호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여자 1호에게 마음을 드러내며 최종 선택에서도 여자 1호를 택했지만, 여자 1호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짧았던 것 같다"며 선택을 포기했다.

남자 2호와 남자 5호는 동시에 여자 4호를 선택했다. 여자 4호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누군가를 판단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자 3호와 남자 4호도 동시에 여자 3호를 선택했다. 여자 3호는 오랜 고민 끝에 남자 4호를 선택해 짝이 됐다.

짝 최종 커플 여자 3호 남자 4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최종 커플 탄생했네" "여자 4호 인기 많네" " 여자 3호 남자 4호 둘이 사귀는 건가요?" "짝 최종 커플 좋겠다" " 여자 3호 남자 4호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당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대론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병...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상승액이 최대 1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대구 도심에 위치한 5개 국군부대의 통합 이전 사업이 내년 초 국방부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