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과거 미스코리아 못 나간 이유 조성하 충격! "이태란 눈물의 토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은 그동안 왕수박과 왕호박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왔다.
이번 32회 방송 분에서 왕수박과 왕호박 사이에 생긴 일, 왕수박이 미스코리아에 못 나간 이유가 밝혀져 주목되고 있다.
32회 방송 말미에 우대차 안에서 애정행각을 하는 수박(오현경 분)과 우대(이상훈 분)를 본 호박(이태란 분).
호박은 "이건 아니지. 그땐 어렸으니까 실수했다 쳐. 겨우 스물 한살이였으니까. 대학 다닌다고 집 나가서 남자랑 동거까지 하고, 그거 땜에 엄마, 아부지 이혼까지 할뻔했는데, 어떻게 그 놈을 다시 만나?"라며 과거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자 수박은 "니가 그때 아부지한테 이르지만 않았으면 나 미스코리아도 됐을 거라고. 그날 아부지 앞세워서 온 그날이 미스코리아 나가던 날이었어. 강력한 후보였다고. 아부지한테 뚜들겨 맞고 머리끄뎅이 잡혀서 끌려가지만 않았음 내 인생은 달라졌을 거야."라며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 나가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호박은 "언니가 이럴수록 언니 아이들과 형부 모두 망가지는 일이야! 그만둬" 라며 일침을 가한다. 이때, 이 모든 상황을 듣게 된 민중(조성하 분)의 모습으로 32회 방송은 마무리가 됐다.
수박의 불륜을 눈치챈 민중과 수박에게 앞으로 어떠한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청자의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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