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지하철 포착 "사자머리에 파란 수영복 입고… 미스코리아 워킹 화제"

이연희가 지하철에서 수영복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최근 이연희이 지하철에서 수영복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연희 지하철 수영복' 사진에서 이연희는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파란 수영복을 입고 있다.

특히 이연희는 지하철 한 가운데에 수영복을 입은 채 당당하게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연희는 제작발표회에서 수영복으로 인한 몸매 노출에 대해 "두렵지만 과감하게 했다. 시청자들이 어떻게 보실지 걱정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연희 지하철 수영복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희 지하철 수영복 패션 정말 부끄러워겠다" "이연희 지하철 수영복 패션 잘 어울려" "이연희 지하철 수영복 패션 뭔가 어색해 보여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