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6일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와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이 선정하는 모범조례상을 받았다. 청도군은 지난 10월 24일 제정한 '청도 우리정신 교육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로 이번 모범조례상을 받았다.
이 조례는 청도군이 새마을 정신, 화랑 정신, 도불습유의 정도 정신을 '청도 우리정신'이라는 글로벌 브랜드로 규정해 제정한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정신문화의 결핍과 정서교육의 부족으로 많은 사회적 병폐가 발생하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가 조례 제정을 통해 올바른 사회상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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