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하고 노래하고 연주하는 우리 아이들의 표정에서 오랜만에 행복을 보았어요."
영덕 초'중'고생들이 올 한 해 방과후 활동이나 재량 활동 등을 통해 배우고 익힌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자 학부모들은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18일 오후 2시부터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영덕학생종합예술제'에 참가한 200여 명의 학생들은 선생님과 학부모들 앞에서 다양한 예술작품과 음악'댄스'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우선 회관 로비에는 병곡초등학교 전교생이 만든 공동 작품인 타일벽화 '너와 나, 함께 맞춰가는 꿈 조각들'을 비롯해 '천연염색' 등 30여 점의 작품이 400여 명의 관객들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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