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우 아들, 알고 보니 레드애플 효석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12월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17살 연하 아내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린 김은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은우는 아들 효석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김은우의 아들은 레드애플의 멤버로, 훤칠한 키와 아빠를 닮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에 온 효석은 아버지와 함께 재치 있는 개인기를 보이며 "내 리듬감은 아빠의 개인기에서 왔다"고 능청스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우 아들 레드애플 효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은우 아들 레드애플 효석 아빠랑 똑같네" "김은우 누구지?" "우와~ 전혀 몰랐는데" "김은우 아들 레드애플 효석 잘생겼네~ 인기 좀 얻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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