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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동 막창골목 8번째 '착한골목'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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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오거리 막창골목의 29개 가게는 20일 막창골목에서 이종화 대구 북구청장,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골목 가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골목 가입식을 했다.

복현오거리 막창골목이 매월 기부하는 금액은 대구 북구지역 소외된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복현오거리 막창골목은 4월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 전국 최초로 착한골목에 가입한 이후 여덟 번째로 착한골목에 가입했다.

착한골목은 매출액의 일부를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들이 골목을 이뤄 단체로 가입할 경우 선정된다.

복현오거리 막창골목 상가번영회 김용생 회장은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착한골목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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