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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도움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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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통릭사회복지시설協 '복지 현장 가톨릭 영성' 세미나

대구가톨릭사회복지시설협의회 지역복지분과는 17일
대구가톨릭사회복지시설협의회 지역복지분과는 17일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가톨릭 영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대구대교구 제공

대구가톨릭사회복지시설협의회(지도신부 이정효 예로니모) 지역복지분과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가톨릭 영성'이라는 주제로 17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강당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대구대교구 가톨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자, 대학생 등 170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북대학교 박석돈 명예교수가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가톨릭 영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가톨릭 사회복지영성의 사회복지 현장적용에 대한 근간을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 이후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카리타스 복지교육센터 도건창 소장을 중심으로 들꽃마을 민들레공동체 류주화 원장 신부,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김광환 기획실장,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김진의 과장,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권재환 과장이 가톨릭영성의 사회복지현장 실천분야에 대해 집중 토론을 펼쳤다.

이날 주제발표와 토론에서는 가톨릭사회복지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마주 대함에 있어 하느님을 대하듯 해야 하며,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주저함이 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회복지활동을 실천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세미나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가톨릭 사회복지활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실천의 틀을 보는 좋은 계기가 됐고,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구 내'외 가톨릭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은 현재 실천하고 있는 모든 사회복지 활동에 대해 돌아보고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세미나를 연 대구가톨릭사회복지시설협의회는 1991년 9월 19일 창립되어, 현재 대구대교구 내 103개 회원시설이 상호교류 및 협동을 통하여 대구대교구 내 교회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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