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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멍멍아 날 따라와"

23일 오후 대구미술관에서 열린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3-2014' 특별전에서 한 아이가 강아지 그림 앞을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장난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내 안의 드라마'라는 주제로 중국 상하이현대미술관, 홍콩 마카오미술관, 타이베이 가오슝미술관 등 아시아 6개 미술관에서 내년 2월 16일까지 열린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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