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전국에 캠핑장이 1천여 곳이나 생겼지만, 이용 표준약관이 없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캠핑장 예약 시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문제가 생길 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왼쪽 사진과 다른 점 4곳을 찾아 오른쪽 사진에 표시해 우편엽서에 오려 붙여 연락처(성명·주소·전화번호)와 함께 다음 주 목요일까지 우편(700-715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편집국 특집부)이나 이메일(info@msnet.co.kr)로 보내 주세요. 정답자 가운데 6명을 추첨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12월 19일 당첨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세트: 송상욱(대구 수성구 고산로)
▶청도 용암온천 초대권(4매): 김종구(대구 남구 경상1길)
▶궁전라벤더 사우나 초대권(4매): 김동진(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허브힐즈 이용권(4매):최인영(대구 북구 검단로)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초대권(4매): 김남희(대구 동구 경대로)
▶행복한사진관 가족사진 촬영권(1매): 김민자(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