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축구 우승 상무 게릴라 팬사인회

올해 한국프로축구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상주 상무의 박항서 감독과 이근호, 이상협, 최철순 등 주축 선수들이 지난달 30일 상주 시내에서 예고 없는 '게릴라 팬사인회'를 가져 상주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1부리그 승격 이후 휴가에 들어간 상주 상무는 1월 1일 상주시 남산에서 열린 '상주시민 해맞이 행사'와 승격 기념 퍼레이드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성원에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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