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m 미스터리 별 "외계인 신호? 미스터리 그림에 소름…정체가 뭐야?"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들판에 나타난 200m 미스터리 별은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을 촬영한 위성 사진을 통해 그 정체가 세상에 알려졌다. 200m 미스터리 별은 인터넷 및 SNS를 통해 그 모습이 소개되면서 전세계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m 미스터리 별 그림은 어설프게 그려진 것이 아니다. 다섯 개의 꼭짓점이 서로 크기가 정확히 같은 것으로 보인다. 별 모양 외에 다른 시설은 보이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해외 많은 누리꾼들은 공군 기지라는 추측과 종교 집단의 신호, 혹은 외계인을 향한 신호 등 여러 가지 추측들을 내놓았다.

200m 미스터리 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0m 미스터리 별 신기하네" "사람 기술로 저게 가능해?" "200m 미스터리 별 혹시 외계인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