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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태왕 "올해는 한층 더 도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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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연수 통해 결의 다져

서한, 태왕 등 지역 건설사들이 동계 워크숍 등을 통해 새해 결의를 다졌다.

서한은 2일부터 4일까지 경북 문경에 있는 STX연수원에서 조종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가치상승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동계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에는 지난해 새로 서한에 들어온 55명의 사원이 함께해 성장하는 서한의 주인공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서한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올해 새로운 기업,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Jump Up 서한! Value Up 이다음!'이라는 슬로건아래 수주 5천억원, 매출 4천억원을 달성하기로 결의했다. 서한은 지난해 수주 3천억원, 매출 2천 700억원을 달성, 국내 도급순위 89위에 올랐다.

조 대표는 "세계적인 불황과 건설경기가 부진하지만 임직원들이 힘을 합친다면 이 파고를 충분히 넘을 수 있다"면서 "기술경쟁력 강화, 리스크관리 역량강화 등을 통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서한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왕이앤씨는 3일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14년 시무식'겸 '2014년 점프-업 원년의 해'선포식을 열었다.

태왕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주택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대봉 태왕아너스 ▷구미 문성 태왕아너스 ▷이시아폴리스 태왕아너스타워 등 최근 연이어 분양한 아파트 및 오피스텔 단지가 성공한 데 힘입어 올해는 일류 건설사, 지역을 넘은 대표 건설회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노기원 대표는 "점프-업은 더 높은 성장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발전"이라면서 "기존 경영 및 성장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개념의 경영 모델 도입으로 외형 성장과 내실경영이라는 두 개의 바퀴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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